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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vs XRP, 실용성 두고 논쟁...둘 중 진짜 쓸모 있는 코인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23:15]

라이트코인 vs XRP, 실용성 두고 논쟁...둘 중 진짜 쓸모 있는 코인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1 [23:15]
엑스알피(XRP), 라이트코인(LTC)/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라이트코인(LTC)/챗gpt 생성 이미지     

 

라이트코인(Litecoin, LTC)과 엑스알피(XRP)가 서로의 가치를 두고 정면 충돌하며 암호화폐 시장 내 ‘실용성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번 공방은 라이트코인 공식 계정이 XRP를 향해 조롱성 발언을 내놓으면서 불붙었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은 XRP의 가치를 “겉보기에만 화려한 혜성”이라 표현하며 “실제로는 냄새나고 터무니없는 과대포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XRP는 투자자에게 허위 내러티브로 팔리고 있으며, 송금에 사용되는 자금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라이트코인은 XRP의 희소성 논리를 부정하며, 유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XRP의 시장 영향력이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인위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XRP 원장 탐색기 서비스인 XRP스캔(XRPScan)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라이트코인보다 더 큰 실용성을 지닌다”는 발언으로 맞대응했다. XRP스캔은 라이트코인이 초기에는 기술적으로 앞선 코인으로 주목받았지만 현재는 실질적 활용도가 부족해 단순히 비트코인의 복제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또한 XRP스캔은 도지코인이 일부 상점에서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점을 강조하며, 라이트코인의 존재감이 무의미해졌다고 주장했다. 이 논쟁은 특정 프로젝트의 기술력보다 실제 시장에서 얼마나 쓰이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커뮤니티 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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