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다시 한번 카르다노 생태계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넘어서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9월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AMA 방송에서 일부 커뮤니티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카르다노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평생의 업적이라며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카르다노의 실패는 곧 자신의 인생과 브랜드, 그리고 명성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특히 카르다노가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창조한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생태계의 성공 여부가 개인의 명예와 직결된다며, 절대 카르다노가 몰락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과의 경쟁 구도를 다시 부각시키며, 카르다노가 반드시 이더리움을 제치고 기술과 성과 면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에도 이더리움의 합의 방식과 레이어2 의존도를 비판하며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이 같은 경쟁 의식은 2014년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의 노선 갈등으로 이더리움에서 축출된 이후부터 이어져 왔다. 당시 호스킨슨은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을 원했으나, 부테린이 비영리 구조를 고집하면서 결별이 발생했다. 이후 그는 카르다노를 창립해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현재 시가총액은 이더리움이 약 5,40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카르다노는 약 300억 달러로 10위에 머물고 있다. 카르다노가 이더리움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ADA 가격이 약 1,700% 상승해 15.2달러까지 올라야 한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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