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XRP·피스 네트워크, 9월 첫째 주부터 청산 위기...60억 달러 증발하나
9월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4,925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60억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으며, 반대로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약 39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 위기에 놓인다. 최근 고래 지갑이 비트코인(Bitcoin, BTC)을 매도하고 40억 달러 이상의 이더리움을 매수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XRP의 청산 지도 역시 숏 포지션 위험이 크게 부각됐다. 가격이 3달러에 도달하면 5억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지만, 2.42달러로 하락할 경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2억 달러 수준에 그친다. 현재 2.70달러 지지선이 강력한 매수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5건의 XRP ETF 신청 결과가 중요한 변수로 거론된다.
피스 네트워크는 미국 상무부가 체인링크(Chainlink)와 협력해 GDP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올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단기간에 가격이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그러나 가격이 0.15달러로 떨어질 경우 약 9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고, 반대로 2달러까지 상승하면 1,0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피스 네트워크 단기 투자자들의 과도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초과 유동성은 단기 급락을 유발할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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