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1만 2,000달러 아래에서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이며,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11만 5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 7,350달러 구간에서 반등을 시작해 10만 8,200달러와 10만 8,400달러 저항을 돌파했다. 이어 11만 3,457달러 고점에서 10만 7,352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의 23.6% 되돌림 수준을 회복했으며, 10만 8,800달러에서 단기 수렴형 삼각 패턴을 상향 돌파했다.
하지만 10만 9,500달러 부근에서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는 제한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단기 저항은 10만 9,500달러, 이후 11만 200달러와 11만 500달러가 핵심 저항으로 지목된다.
만약 11만 500달러를 돌파한다면 가격은 11만 1,650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추가 상승 시 11만 2,500달러와 11만 3,500달러 목표치도 열려 있다.
반대로 상승 전환에 실패할 경우 10만 8,800달러와 10만 8,200달러가 첫 번째 지지선이 된다. 이어 10만 7,350달러, 10만 6,500달러, 10만 5,500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