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현물 ETF, XRP에 이어 10월 승인 현실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6:07]

솔라나 현물 ETF, XRP에 이어 10월 승인 현실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2 [16:07]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가 미국 시장 상장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일제히 수정된 서류를 제출하며 규제 당국과의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어 승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ETF 스토어(ETF Store) 대표 네이트 제라치(Nate Geraci)는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프랭클린(Franklin), 반에크(VanEck), 그레이스케일(Grayscale), 21셰어스(21Shares), 피델리티(Fidelity), 비트와이즈(Bitwise) 등이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S-1 개정 서류를 동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동시 제출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특정 요청에 발맞춘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라치는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대기 상태가 아니라 규제 기관과의 활발한 대화와 진전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ETF 신청사가 일제히 문서를 보완한다는 것은 규제 요구에 맞춰 조율 중임을 의미하며, 이는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단계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솔라나 현물 ETF 개정 제출은 최근 엑스알피(XRP) 현물 ETF 서류 갱신과 궤를 같이한다. 지난주 XRP 신청사들이 동시에 수정 서류를 제출한 전례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연속성이 두 자산 모두 같은 규제 검토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징후라고 보고 있다.

 

향후 일정도 주목된다. 여러 신청 건의 마감 기한이 10월로 다가오면서, 운용사들은 서둘러 제출 서류를 보완하며 규제 기관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솔라나 현물 ETF가 예상보다 빨리 승인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XRP와 솔라나 현물 ETF 모두 규제 당국과의 협의에서 가시적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동시 제출이라는 흐름은 강력한 조율과 긴밀한 논의를 입증한다. 제라치는 이를 “좋은 신호”라고 표현하며, 시장 관심이 솔라나 ETF 승인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