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문가 "비트코인 강세, 아직 종료 전...알트코인 랠리는 이제 시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2:06]

전문가 "비트코인 강세, 아직 종료 전...알트코인 랠리는 이제 시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4 [12:06]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

▲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알트코인의 본격적인 상승은 이제 막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의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현재 시장 구조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며,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대규모 하락장이 아닌 강세장의 초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과열 구간에 도달하지 않았고, 리스크 모델 또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특히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예시로 들며 현재 가격대가 지난 2021년 고점과 비슷하지만, 기술적 신호상 이번은 하락 국면이 아닌 상승 사이클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20주 이동평균선과 50주, 200주 이동평균선의 교차 상황이 과거와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조 5,000억 달러로 지난 사이클의 고점 수준과 맞닿아 있으나, 이는 이번 사이클의 출발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추진 등 정책 환경이 뒷받침되며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사이클에서는 루나 붕괴, FTX 파산 등 악재가 집중되며 시장이 무너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 회복, 규제 명확화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관 자금이 이더리움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카르다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87%에 이르는 등 새로운 자금 유입 경로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영상 말미에서 “시장 구조와 거시 환경 모두 과거와 정반대로 전개되고 있으며, 지금은 알트코인의 대규모 상승이 시작되기 전 단계”라고 단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