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대법원 판결 앞둔 트럼프 관세...암호화폐 시장, 초대형 변동성 예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5:10]

대법원 판결 앞둔 트럼프 관세...암호화폐 시장, 초대형 변동성 예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4 [15:10]
트럼프, 블루칩 암호화폐 ETF 직접 출격…CRO·XRP·SOL 상승 신호 될까/챗GPT 생성 이미지

▲ 트럼프, 암호화폐/챗GPT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관세 정책이 법적 불확실성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시장과 공급망 전반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연방 법원이 트럼프 관세가 불법일 수 있다고 판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항소에 착수했다. 비트유닉스(Bitunix) 애널리스트들은 항소가 실패할 경우 미국이 수조 달러 규모의 관세를 환급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발표 직후 전통 금융시장에는 영향을 미쳤다. 달러 인덱스가 약세를 보였고, 주식시장은 압박을 받았으며,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직접적인 충격이 크지 않았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이날 1만 500달러에서 1만 2,5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유닉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비트코인이 강세와 약세 세력 간의 줄다리기 속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지표에서는 10만 9,000~10만 9,300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11만 4,000달러 돌파가 추가 상승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분석에 따르면 달러와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파급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대법원의 최종 판결과 그 이후 무역·인플레이션 환경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