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거래량 증가와 함께 단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210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4% 상승했고, 최근 일주일간은 3% 올랐다. 현재 가격은 200~206달러 구간에서 압축된 움직임을 보이며, 거래량은 92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비트구루(BitGuru)는 솔라나가 165달러 부근에서 쌍바닥(double bottom)을 형성한 뒤 20% 이상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이후 추가 랠리로 14% 상승해 현재 210~213달러 저항 구간에 세 번째 도전을 시도하고 있으며, 알트코인 셔파(Altcoin Sherpa)는 “이 압축 구간의 거래량은 곧 상방 돌파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으로는 200EMA가 200달러, 100EMA가 197.57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20EMA와 55EMA는 201~202달러 부근에서 수렴 중이다. 이러한 정렬은 가격 압축을 강화하는 구조로, 206.6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20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솔라나는 최근 알펜글로(Alpenglow) 업그레이드를 승인해 트랜잭션 파이널리티를 기존 12.8초에서 100~150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는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코드 개편으로 평가되며, 거래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들은 알펜글로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검증자들도 새로운 업그레이드 도입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변화는 솔라나 네트워크 성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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