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암호화폐 투자자 오스틴 힐튼(Austin Hilton)이 엑스알피(XRP) 투자로 100만 달러 수익을 내기 위한 개인 전략을 공개하며 장기 보유와 꾸준한 매수를 강조했다.
9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힐튼은 복잡한 전술이 아닌 단순하고 규율적인 접근을 통해 XRP 장기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간 XRP를 꾸준히 매수해왔으며, 최소 30배 상승해 가격이 80~9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힐튼은 매주 일정량의 XRP를 매수하며, 시장이 하락할 때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격이 2.85달러일 때도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저평가된 매수 기회”라고 판단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불안이나 부정적 여론에 휘둘려 매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락장이나 위기 상황에서도 매도를 피하고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힐튼은 “XRP와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단순히 오래 보유하고 꾸준히 매수하는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른 투자자들도 유사한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 투자자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는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10년 이상을 기다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1,000XRP 보유자가 현재 2,850달러로 평가되는 자산을 100만 달러로 불릴 수 있다는 의미다.
힐튼은 XRP 중심 전략 외에도 스윙 트레이딩 등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지만, 이는 부차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기타 암호화폐에도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모든 자산을 XRP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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