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옹호론자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같은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없다고 단언했다.
9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차드는 알트코인의 가치는 유틸리티 논리에 기반하지만 비트코인의 가치는 화폐적 속성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강점으로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고정된 공급량, 네트워크 효과를 꼽았다.
그는 엑스알피(XRP)와 같은 알트코인은 국경 간 결제 같은 특정 활용도가 커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지만, 기업들이 자체 블록체인을 구축해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사용량과 무관하게 설계 자체에서 가치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2018년 XRP가 비트코인을 제쳤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실제 유통되지 않은 수십억 개 토큰까지 포함한 완전 희석 시가총액을 근거로 한 잘못된 정보라고 지적했다.
최근 스위프트(Swift) 임원이 XRP를 브리지 통화로 사용하는 비용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로차드의 발언은 알트코인의 한계를 부각하며 비트코인의 독자적 지위를 다시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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