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강세 패턴을 연이어 형성하며 향후 수주 내 3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약세장에서 회복된 뒤 기술적 지지와 차트 구조가 결합해 추가 반등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9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강력한 지지를 확보했고, 머레이 수학선 지표의 주요 지지·저항 구간을 돌파한 뒤 반등했다. 최근 조정은 불 플래그 패턴 일부였으며, 역헤드앤숄더 패턴까지 형성돼 장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예고된다고 분석됐다.
기술적 분석은 카르다노가 1.07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30% 높은 가격대로,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주요 목표치가 될 수 있다. 다만 0.684달러 지지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 이 같은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호재가 이어졌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8월 2만 2,000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3%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에 유리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제학자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El Erian)은 “이번 수치가 25bp 인하를 사실상 확정 짓는다”며 심지어 50bp 인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이 외에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제출한 카르다노 현물 ETF 승인 여부를 10월 중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서는 또 하나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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