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최대 47만 3,21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글로벌 자산의 10%가 XRP 레저(XRPL)에 토큰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막대한 자금 유입과 공급 쇼크가 가격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9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코스타(Costa)는 리플(Ripple)이 밝힌 “2030년까지 전 세계 자산의 10%가 토큰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50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XRP 레저에 유입될 경우 XRP가 47만 3,214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0억 달러 유입마다 시가총액이 516배 확대될 수 있으며, 전체 시총이 5조 3,000억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타는 계산 과정을 공개하며 50조 달러를 100억 달러로 나눈 값 5,000에, 5조 3,000억 달러 시총을 곱해 26.5경 달러를 산출했다. 이후 현재 공급량으로 나누면 XRP의 가격은 47만 3,000달러에 도달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이 전망이 가설적 계산일 뿐이며, 글로벌 자산 10%가 실제로 토큰화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인정했다.
XRP 가격은 최근 하락세를 보였지만 곧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애널리스트 매튜 딕슨(Matthew Dixon)은 현재 가격 패턴이 조정 국면에 있으며, 곧 상방 돌파를 통해 올해 기록한 고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완화적 통화정책이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는 XRP의 유동성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단기간에 6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지만, 이를 위해서는 현재 가격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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