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3달러 선 회복에 실패한 뒤 지속적인 매도세를 겪었으나 현재 2.081달러 부근에서 10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삼고 있다. 7월 고점 3.70달러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2.75~2.85달러 구간에서 매수세가 방어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거래량 감소도 눈에 띄는데, 이는 추가 하락 동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대강도지수는 44로 여전히 약세권이지만 과매도 국면은 피한 상태다.
비트코인은 한때 11만 달러 선이 무너졌으나 다시 11만 2,000달러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반등은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가격은 11만 900달러에서 11만 2,600달러 사이에 머물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11만 5,000달러 부근의 50일 이동평균선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만약 매수세가 약화될 경우, 10만 8,000달러에서 10만 6,000달러 구간까지 다시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시바이누는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다. 현재 0.0000122달러 부근에 머물며 대칭 삼각형 패턴의 하단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50일 이동평균선을 지켜낸 점이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0.0000130달러의 100일 이동평균선과 0.0000139달러의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노릴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46으로 반등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세 종목 모두 매도세가 약화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상승세가 쉽게 꺾일 수 있어, 투자자들은 주요 저항선 돌파와 거래량 증가라는 구조적 지표가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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