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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160억 달러 규모 미결제 약정...폭발 준비 끝났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7 [10:00]

도지코인, 160억 달러 규모 미결제 약정...폭발 준비 끝났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7 [10:0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하루 동안 가격 변동이 미미한 가운데, 미결제 약정 역시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 거래 활동이 둔화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도지코인의 미결제 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0.13% 소폭 감소했을 뿐 큰 변동이 없었다. 시장에는 여전히 156억 5,000만 DOGE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으며, 전체 미결제 계약 규모는 약 33억 6,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와 밈 코인들이 최근 반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파생상품 포지션을 유지하며 가격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거래소별 분포를 보면, 게이트(Gate)가 도지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가장 많은 미결제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8억 7,800만 달러를 넘었다. 바이낸스(Binance)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미결제 약정의 19.65%에 해당하는 6억 5,83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도지코인 선물 시장이 가격 하락세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부 대형 거래소에서 대규모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는 점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도지코인의 향후 가격 흐름에 기대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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