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주요 시가총액 코인들이 소셜 미디어와 투자자 대화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기관 채택, ETF 전망, 기술적 저항선과 생태계 확장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스트래티지(Strategy), 테더(Tether, USDT), 멀티버스엑스(MultiversX, EGLD)도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만 1,200달러 부근 저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자산이다. scarcity, 기관 수요,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 자가 보관 필요성이 주요 논의 주제다. 투자자들은 다중 플랫폼에서 즉각적인 거래와 소비가 가능한 플래시 암호화폐 기능도 주목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갑과 탈중앙화 플랫폼에서의 전송성, 스테이킹, 게임 활용성이 활발히 언급되고 있으며, 기관 매수세도 계속된다. 그러나 최근 1주일간 4,480달러 저항에 여러 차례 막히며 4,500달러 돌파에 실패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스트래티지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MSTR) 주식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와 함께 S&P 500 편입 가능성이 논의되며 기관 자금 유입 전망이 거론되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MSTR 주식과 비트코인 ETF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투자 수단인지에 대한 논쟁도 이어진다.
도지코인은 첫 미국 시장 도지코인 현물 ETF 출시 기대감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렉스-오스프리 도지코인 ETF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첫 상품이 될 전망이며, 트럼프가 후원하는 섬즈업(Thumzup)이 3,500대 채굴 장비를 추가 배치한 것도 주목된다. 도지코인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0.21달러 선을 지켜냈다.
테더는 금 투자 확대 발표로 지난주 87억 달러 규모 준비금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금 채굴·정제·거래 진출 계획을 밝힌 테더의 CEO는 금을 ‘자연스러운 비트코인’이라고 정의했다. 멀티버스엑스는 공급 희석 우려와 프로젝트 이탈로 부정적 시선이 있지만, x포털(xPortal)과 x머니(xMoney) 등 신사업과 자사 매입 소각 계획이 긍정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