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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정체 계속...MYX·메타플래닛 급등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19:15]

비트코인 정체 계속...MYX·메타플래닛 급등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9 [19:1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만에 1,380억 달러가 늘어나며 3조 8,000억 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Bitcoin, BTC)은 여전히 박스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은 3조 8,100억 달러를 지지선으로 삼으려 하고 있으며, 이를 확보할 경우 3조 8,900억 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대로 지지를 잃으면 3조 7,300억 달러로 후퇴할 수 있어 투자 심리의 지속적인 유입이 관건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11만 1,295달러에 거래되며 11만 2,500달러 저항선과 11만 달러 지지선 사이에 머물러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50 이하를 기록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을 시사하고 있고, 돌파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는 제한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MYX 파이낸스(MYX Finance, MYX)가 월등한 성과를 보였다. WLFI 상장 소식에 힘입어 하루 만에 284% 급등하며 13.32달러에 도달했고, 11.52달러 지지선을 지키고 있다. 다만 차익실현 압력이 발생하면 단기 급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과 콘바노(Convano)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렸으며, 메타플래닛은 총 2만 136BTC를 보유해 평가액 20억 7,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엔화 약세와 불확실한 통화정책 환경 속에서 기업 차원의 헤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스위스보그(SwissBorg)는 솔라나(Solana) 스테이킹 프로토콜 파트너 API 취약점으로 4,15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손실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하며 일부 환불을 약속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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