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맨틀은 24시간 동안 16% 상승해 1.47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상승은 바이비트 거래소가 MNT의 21개 거래쌍을 상장하고, XUSD 스테이블코인과 연계된 ‘HOLD & earn’ 프로그램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6만 달러 규모 상금 풀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이 같은 발표 이후 맨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4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24시간 거래량은 5억 7,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맨틀은 현재 시가총액 기준 41위에 올라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투자 열기는 뚜렷하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8월 초 2,100만 달러에서 9월 3일 9,900만 달러를 거쳐 현재 1억 5,300만 달러로 급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과 거래 활동 증가를 보여주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맨틀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08달러, 100일 EMA 0.95달러, 200일 EMA 0.88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지표 역시 매수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1.50달러 돌파와 1.54달러 사상 최고가 경신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은 위험 요인이다. 이는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경우 1.08달러, 0.95달러, 0.88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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