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바이누, 꿈의 0.001달러 전망...조건은 "이더리움 1만 달러"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09:32]

시바이누, 꿈의 0.001달러 전망...조건은 "이더리움 1만 달러"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11 [09:32]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이번 강세장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만 달러에 도달한다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0.001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익명의 분석가 아모닉스(Amonyx)는 이더리움과 시바이누의 향후 가격 전망을 제시하며,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치인 1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바이누가 0.00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은 현재 4,329달러로,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약 131%의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시바이누가 0.001달러에 도달하려면 현재 가격인 0.00001297달러에서 약 7,610% 상승해야 한다. 이는 소수점 두 자리를 제거하는 급등으로, 달성 시 시바이누의 새로운 사상 최고치가 된다. 아모닉스는 이번 사이클 정점이 2025년 12월에 형성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바이누는 올해 들어 38.7%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일주일간은 4.65% 상승하며 이더리움의 0.17%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ERC-20 토큰인 시바이누는 이더리움과 가격 흐름이 밀접히 연결돼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이더리움을 초과 상승하기도 한다.

 

0.001달러 목표는 시바이누 커뮤니티에서 오래된 화두다. 애널리스트 크라오(Krao)는 2025년 1분기에 시바이누가 0.001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불발됐다. 다른 분석가 크립토 셰리프(Crypto Sheriff)는 다년간의 하락 추세선 돌파를 근거로 동일한 가격 목표를 제시했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 매체는 앞서 시바이누의 589조 개에 달하는 공급량 문제를 지적하며, 소각 전략이 강화될 경우 가격 상승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모닉스의 전망 또한 대규모 소각과 커뮤니티 참여 확대 같은 호재가 맞물릴 때만 실현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