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로 공개한 신제품인 아이폰 17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비트코인 상징색으로 유명한 오렌지 컬러에 배치된 카메 때문이 디자인이 리플 로고와 닮았다는 점이 XRP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세 개의 검은 렌즈가 삼각형 형태로 배치된 모습이 리플 상징을 연상케 하며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9월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팬들은 아이폰17 출시를 계기로 리플과 애플,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을 연결 지어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아이폰 가격을 XRP 기준으로 환산하며 토큰 가치 상승과 생활 속 구매력 변화를 비교한 점도 흥미를 더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XRP가 0.50달러 수준일 때 기본형 아이폰을 사려면 약 2,000XRP가 필요했고, 프로맥스 모델은 2,700XRP 이상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현재 XRP가 3달러에 거래되면서 아이폰17 기본형은 333XRP, 프로는 400XRP, 프로맥스는 466XRP로 확연히 줄어든 수치가 나왔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히 환율 계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XRP 가격이 오를수록 고가의 전자제품조차 훨씬 적은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에게 토큰 가치와 실물 자산 구매력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체감하게 만든다.
커뮤니티는 추가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XRP가 5달러에 도달하면 아이폰 기본형은 200XRP, 프로맥스는 280XRP 아래로 떨어지고, 만약 10달러까지 오르면 최고급 기기도 140XRP 미만으로 살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XRP 가치 상승이 실물 구매력에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단적으로 드러낸다.
애플의 최신 기기 공개와 함께 XRP 커뮤니티가 보여준 이러한 해석은 토큰의 경제적 위상을 일상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자산이 실제 소비 시장에서 어떤 상징성을 갖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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