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알트시즌 본격 돌입? 시가총액 사상 최고치 눈앞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8:10]

알트시즌 본격 돌입? 시가총액 사상 최고치 눈앞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1 [18:10]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랠리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주요 지표들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센터와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00점 만점에 76점을 기록했고,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지수는 67점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센터는 상위 50개 자산 중 75% 이상이 비트코인(Bitcoin, BTC)보다 90일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때를 알트코인 시즌으로 정의한다.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 역시 급등세를 이어가며 2021년 고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단 크립토 트레이즈(Daan Crypto Trades)는 “시장이 다시 가격 발견 단계에 들어서면 알트코인 전반에 대한 위험 선호가 강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심 지표 역시 9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1조 6,300억 달러로, 2024년 11월 고점 1조 6,400억 달러에 근접했다. 2021년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1조 7,000억 달러에도 바짝 다가선 상황이다.

 

트레이더 아쉬 크립토(Ash Crypto)는 “알트코인이 이제 알트시즌 3단계로 진입하면서 급등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가 카란 싱 아로라(Karan Singh Arora) 역시 “투자자들이 다시 위험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하루 동안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으로는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5% 이상 올라 0.25달러를 돌파했고, 아발란체(Avalanche, AVAX)는 11% 급등해 29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이 밖에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스텔라(Stellar, XLM), 라이트코인(Litecoin, LTC), 톤코인(Toncoin, TON)도 각각 3%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