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0.0001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전문가 "올해 0.0003달러까지 가능"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0.0001달러라는 야심찬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실질적 채택과 유틸리티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커뮤니티 주도의 과거 랠리가 기억되는 가운데, 이제는 결제, 메타버스, 마이크로 결제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9월 1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시바이누가 2020~2021년 강세장에서 여섯 자리 수를 지우고 0.0000884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바아미(ShibArmy)의 강력한 커뮤니티 결집력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단순한 사회적 열풍을 넘어, 실생활에서의 유틸리티와 글로벌 채택이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첫째, 시바이누가 프리랜서와 긱 경제 시장에서 결제 수단으로 채택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브스는 2023년 약 6,400만 명의 미국인이 프리랜서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이 중 일부라도 시바이누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면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둘째, 2022년 공개된 시바이누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Shib: The Metaverse’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면, 급여나 보상 지급에 SHIB를 활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셋째, 소액 결제 부문에서의 활용도 또한 부각된다. 시바이누는 낮은 단가와 빠른 전송 속도를 기반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팁이나 게임 내 아이템 구매 등에 적합하다. 넷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제휴해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은 토큰의 실질적 사용 가치를 높이고 수요 확대를 촉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경 간 송금 서비스는 통화 불안정성이 높은 지역에서 시바이누 채택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로 평가된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239달러로, 0.0001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707% 상승이 필요하다. 이는 시가총액 5,890억 달러에 해당하며, 공급량이 약 589조 개로 유지될 경우 달성 가능한 규모다. 실제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시바이누가 2025년 4분기 중 0.00017~0.00032달러 구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포브스 또한 올해 안에 최대 0.000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피니티(BitFinity), 캡틴 패러볼릭 토블레론(Capt. Parabolic Tobleron) 등 다수 전문가들이 올해 시바이누가 0.0001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이러한 전망이 실현되려면 시바이누의 실질적 유틸리티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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