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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익실현 압박에도 폭등..."암호화폐 시총 '여기' 넘으면 강세장 연장"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7:30]

비트코인, 차익실현 압박에도 폭등..."암호화폐 시총 '여기' 넘으면 강세장 연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2 [17:30]
비트코인, 금

▲ 비트코인, 금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 만에 630억 달러 상승하며 총 시가총액 3조 9,5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비트코인(Bitcoin, BTC)도 11만 5,000달러 위에서 지지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온도(ONDO)가 10% 급등하며 알트코인 상승세를 주도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총 시가총액(TOTAL)은 24시간 동안 630억 달러 증가해 3조 9,5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핵심 저항선인 4조 100억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분석가들은 매크로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되면 주말 동안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48시간 동안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1만 5,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1만 5,000달러 지지를 회복한 것은 단기 상승 모멘텀 유지에 중요한 신호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장기 보유자들의 낙관론을 강화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은 단기 저항선인 11만 7,261달러를 향해 반등할 수 있으며, 이 수준을 돌파하면 심리적 지지선인 12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경우 11만 2,500달러까지 조정을 받을 위험도 남아 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온도가 10% 급등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시장 내 주도권을 점하고 있다. 이외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가총액 확대에 기여했다.

 

전문가들은 총 시가총액이 3조 9,400억 달러를 확실히 지지로 확보하는 것이 향후 4조 100억 달러 돌파와 강세장 연장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경우 3조 8,100억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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