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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도지코인 랠리, 암호화폐 강세장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8:31]

솔라나·도지코인 랠리, 암호화폐 강세장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2 [18:31]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오늘(9월 12일 오후 6시 30분, 한국시간)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솔라나(Solana, SOL)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랠리를 주도하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4,957달러로 하루 새 0.83% 상승하며 여전히 시장의 중심을 지켰다. 시가총액은 2조 2,899억 달러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4,517달러로 2.25% 오르며 강세장을 뒷받침했다.

 

가장 눈에 띄는 상승 종목은 솔라나였다. 솔라나는 238달러를 기록하며 하루 새 5.86%, 일주일간 무려 16.12% 급등했다. 네트워크 확장성과 디파이(DeFi)·NFT 수요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시장 랠리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도 0.2604달러로 하루 4.44%, 일주일간 20.73% 폭등하며 밈코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 외에도 리플의 엑스알피(XRP)는 3.05달러로 하루 0.84%, 일주일 7.83% 상승하며 투자자 관심을 끌었고, 카르다노(Cardano, ADA)도 0.8947달러로 8.6% 오르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BNB는 908달러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고, 트론(TRON, TRX)도 0.3485달러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장 강세 배경에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도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유동성 개선, 인플레이션 지표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동시에 기관의 디지털 자산 참여 확대가 추가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전망은 단기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점쳐진다. 솔라나와 도지코인이 주도한 랠리는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를 보여주고 있으며, 연말로 갈수록 연준의 정책 전환과 함께 추가 상승 동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부 종목은 단기 과열 우려가 존재해 조정 국면이 동반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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