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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ETF 승인, 솔라나 300달러 시대 열릴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8:53]

금리 인하+ETF 승인, 솔라나 300달러 시대 열릴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2 [18:53]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기적으로 3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솔라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자산 중 최근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7%, 1주일 16.4%, 14일 11.3%, 1개월 21.1% 상승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앞질렀다.

 

솔라나는 2022년 FTX 붕괴 이후 9달러 이하로 추락했지만 이후 여러 차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1월 19일에는 293.31달러까지 올랐으며, 이 가격대를 다시 회복한다면 300달러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단기적으로 솔라나가 횡보세를 보이다 11월 23일 262.26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현 시세 대비 약 10% 상승에 해당하지만, 단기간에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시적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둔화로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를 확대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솔라나 현물 ETF 승인이 이뤄질 가능성도 언급됐다. SEC의 ETF 승인은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해 솔라나 가격 상승을 크게 견인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와 맞물릴 경우 3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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