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와 고래들의 재매집 흐름이 맞물리면서 연말 대규모 랠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9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하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5,56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조 3,000억 달러다. 20만 달러로 상승할 경우 약 73%의 추가 상승이 발생하고, 시총은 3조 9,800억 달러로 확대돼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넘어 세계 3위 자산으로 자리잡게 된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업계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 역시 같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2025년까지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했고,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번스타인(Bernstein) 같은 대형 금융사 역시 올해 안 목표 달성을 예상했다. 토마스 리(Tom Lee)는 2025년 크리스마스까지 20만 달러 도달을 전망했다.
이 같은 예측에는 공통된 촉매가 거론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그중 하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결정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 신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도 강력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4분기 강세장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기관 자금 유입, ETF 성장, 재무부 기업들의 매입이 맞물리면서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금리 인하와 함께 시작된 랠리 사례는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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