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기술적 분석과 시장 심리가 맞물리며 대규모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에서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되며 강력한 반전 신호로 주목받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시바이누가 약세 구조를 돌파하면서 MACD 히스토그램에서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 0.00003달러까지 163%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크스는 후속 분석에서도 시바이누의 목표치를 0.000032달러로 제시하며, 이는 지난해 12월 기록했던 0.00003달러 수준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이번 랠리가 멈추지 않고 최대 0.000081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570% 급등 여력이다. 시바이누가 마지막으로 0.000081달러 이상에 도달한 것은 2021년 강세장 당시로, 당시 사상 최고가인 0.00008845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 트렌드 데이터는 최근 일주일 동안 시바이누 검색 관심도가 최고 점수인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과거에도 이러한 흐름은 대규모 상승세에 앞서 나타난 바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지난달 29%에서 최근 68%까지 급등했다. 이 수치는 상위 100개 비스테이블코인 알트코인 중 68%가 최근 3개월 동안 비트코인(Bitcoin, BTC)을 초과 성과를 기록했음을 뜻하며, 75% 이상일 때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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