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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숏 포지션 전멸...숏 청산액 '0달러'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00:00]

시바이누, 숏 포지션 전멸...숏 청산액 '0달러'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4 [00: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시장 반등세 속에서도 파생상품 시장에서 전례 없는 정적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12일 한 시간 동안 기록된 청산 규모는 단 20.87달러였으며, 그마저도 롱 포지션에서만 발생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전혀 없었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잉글래스(Coinglass) 데이터는 시바이누가 한 시간 동안 0달러의 숏 청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곧 공매도 세력이 사실상 자취를 감춘 셈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하락에 대한 베팅을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는 시바이누 파생상품 시장에서 하락 압력이 크게 줄어든 동시에, 롱 포지션 강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청산 규모 자체가 극히 낮아 거래 참여자의 관심이 제한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2% 상승하며 온체인에서 강세 신호를 보였다. 단기 청산 구조에서 숏 포지션이 전무하다는 점은 곧 약세 투자자들의 체력 고갈이나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한 후퇴로 연결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최근 시바이누의 가격이 점진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과 맞물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기적으로 중립에서 강세로 기울어진 시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단기 변동성 억제와 숏 포지션 부재는 시바이누의 안정적 상승 구도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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