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9월 들어 지지선을 방어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도미넌스 전환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 반복된 9월 저점 형성과 10월 강세 돌파 패턴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베테랑 트레이더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9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9월 초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17년과 2020년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에도 9월에 저점을 다진 후 10월 강세장이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코웬은 특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현재 정체 구간에 있지만, 과거 사이클에서와 같이 9월 말이나 10월 초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을 강조했다. 2017년과 2020년 모두 비슷한 구간에서 도미넌스가 저점을 형성한 뒤 강하게 반등해 비트코인의 시장 주도권이 강화된 바 있다.
또한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도미넌스 흐름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2024년 9월 금리 인하 직후 알트코인 강세 기대가 컸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반등하며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몰린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웬은 당시와 현재 상황이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더라도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비트코인 도미넌스 회복이 전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이 20주 이동평균선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 상승 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과거 사례와 동일하게 비트코인이 점진적으로 사상 최고가를 향해 나아가며 10월에 주요 돌파가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장 유동성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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