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생태계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시바스왑(ShibaSwap)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며 사용자 경험과 스왑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9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공식 X 계정은 “시바스왑이 레벨업했다”고 발표했다. 시바스왑은 시바이누 생태계의 탈중앙화 거래소로, SHIB과 LEASH 등 ERC-20 토큰의 교환 및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현대적이고 모바일 친화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새 디자인은 블록체인과 토큰 선택 과정을 직관적으로 바꾸었으며, 거래 시 ‘빠른 스왑’과 ‘저렴한 스왑’ 중 우선순위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우팅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시바스왑은 이더리움(Ethereum, ETH), 폴리곤(Polygon), 베이스(Base), 바이낸스체인(BNB Chain), 아비트럼(Arbitrum), 아발란체(Avalanche) 등 17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크로스체인 스왑을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플랫폼 내에서 직접 다양한 네트워크 간 자산 교환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포지션(Positions)’ 페이지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V1과 V2 풀의 유동성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유동성 추가·제거와 수익 회수를 한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시바이누 개발팀은 이번 개편이 디파이(DeFi)의 미래를 구축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에도 시바스왑은 대시보드를 도입해 유동성, TVL, 거래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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