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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와 불 플래그...비트코인, 하락에도 폭발적 랠리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08:02]

골든크로스와 불 플래그...비트코인, 하락에도 폭발적 랠리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6 [08:0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5,000달러 돌파에 성공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자 단기적으로 12만 달러 돌파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30일 기록한 10만 7,270달러 저점 대비 8% 상승해 11만 5,600달러까지 올랐다. 주간 마감에서 11만 5,000달러를 회복한 것은 8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분석가들은 이를 핵심 전환 구간으로 주목했다.

 

트레이더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일목균형표의 전환선과 맞물린 11만 5,000달러 돌파가 주간 종가에서 확인되면 강한 상승 신호가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4월 비트코인이 전환선을 넘어섰을 때 가격은 44% 급등하며 12만 4,5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알파BTC는 변동성이 확대될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주간에 비트코인이 반드시 11만 5,000달러 이상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11만 8,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제시하며, 11만 5,800달러 상단에서 불 플래그 패턴을 완전히 돌파할 경우 12만 2,00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지표도 낙관적이다. 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주말에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강세 전환을 뒷받침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젤레(Jelle)는 주간 스토캐스틱 RSI가 35%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5만 5,000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장 전망은 이번 FOMC 회의에 달려 있다. 시장은 94% 확률로 0.25%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비트코인에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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