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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세 완화된 솔라나, 다음 목표는 300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5:32]

매도세 완화된 솔라나, 다음 목표는 300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6 [15:32]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강한 매집 신호와 기술적 구조 개선에 힘입어 300달러 돌파 가능성을 열고 있다. 거래소 보유량 급감과 지속적인 자금 유출이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심리를 강화하며 가격 상승 기대를 키우는 모습이다.

 

9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의 거래소 보유량은 9월 초 이후 급격히 감소했으며 최근 하루 동안 7,200만 달러 규모가 빠져나갔다. 이는 매도 압력을 줄이고 유통 물량을 제한해 중기적 가격 상승의 기반을 마련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차트 구조 또한 긍정적이다. 현재 SOL은 23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20달러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둥근 바닥 패턴이 확인되며, 다음 주요 저항선인 262달러를 돌파할 경우 300달러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 지표도 힘을 보탠다. 방향성 지표(DMI)는 매수세 회복을 가리키고 있으며,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장기간의 매도 우위를 끝내고 중립 구간에 도달했다. 이는 향후 매수세가 강화될 경우 본격적인 돌파 국면이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현물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은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지만, 만약 다시 유입세가 강해진다면 누적된 매집 신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결론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 강세 패턴, 중립화된 매도세가 맞물리며 솔라나는 262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300달러 진입 가능성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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