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금요일 첫 방송되며 2017-2018년 암호화폐 광풍 속 개인 투자자들의 일확천금 추격기를 다룬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오는 19일 MBC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방영 전부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를 집중 조명했다. '달까지 가자'는 국내 국 최초 암호화폐 대세 상승장 시기를 배경으로 세 명의 저소득 여성이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2021년 출간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대형 제과회사에 재직 중인 세 여성이 정체된 직장 생활에 지쳐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당시는 규제가 미미했고 학생과 은퇴자들이 저축액을 디지털 자산에 투자한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던 시기였다. 오다영 감독은 시간 여행이나 거대한 악역이 등장하지 않는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주연 배우인 라미란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몇 년 전 이더리움(Ethereum, ETH) 약 360달러를 구매했지만 출금 방법을 몰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며, "가끔 60만원으로 오르고, 40만원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5억원이 될 때까지 그냥 두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드라마가 암호화폐 투기를 미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오 감독은 시청자들이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일일 거래량 약 3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화요일 기관용 비트코인(Bitcoin, BTC) 자산 관리 플랫폼 패러택시스코리아가 첫 50BTC 매수를 발표하며 기관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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