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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배력 '붕괴'...알트코인 투자자들, 결정적 순간 맞이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0:09]

비트코인 지배력 '붕괴'...알트코인 투자자들, 결정적 순간 맞이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8 [10:09]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달러 약세와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시장이 리스크 온 분위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 지배력이 20개월 이동평균선을 하회할 조짐을 보이면서 알트코인 시장 확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17일(현지시간) 게재된 영상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가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 강력한 추세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달러 약세가 본격화되며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연준이 주식시장 고점 근처에서 금리를 인하했을 때 S&P500이 12개월 후 20번 중 20번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황이 이와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어 금리 정책이 투자 심리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지배력이 핵심 지표로 언급됐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 지배력이 약 59% 수준인 20개월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 지표가 하락세로 전환될 경우 알트코인 시장의 강세 전환을 촉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지배력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 전환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봉 기준 50주 이동평균선 약 61%를 저항선으로 지목하며, 이 구간에서 저항을 확인한 뒤 추가 하락이 나타난다면 알트코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바데요는 “우리는 리스크 온 시즌 초입에 있으며, 달러와 금리, 비트코인 지배력 흐름이 맞물려 시장이 새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알트코인 시장 확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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