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코인(BNB), 사상 최고가 1,000달러 달성…1,300달러 향한 대장정 이어갈까
바이낸스 생태계의 토큰 BNB가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기술적 돌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상승세가 가속화됐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BNB는 이날 1,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4.68% 상승하며 시장 평균 상승률 1.39%를 크게 웃돌았고, 주간 기준으로는 11.45% 올랐다.
기술적으로는 952.11달러의 핵심 피보나치 저항선을 돌파했고, 강세 MACD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 거래 회전율이 2.96%에 불과해 적은 거래량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가 상승을 가속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긍정적 모멘텀이 이어졌다. 블록 시간을 0.75초로 단축한 맥스웰(Maxwell) 업그레이드와 자동 소각 메커니즘이 공급을 줄였고, 확장되는 디앱 생태계가 장기 보유자들에게 매력을 더했다.
기관 수요도 상승을 이끌었다. 윈드트리 테라퓨틱스(Windtree Therapeutics)는 5억 2,000만 달러 규모의 BNB 매수를 공개하며 기업 재무에 BNB를 편입했다. 이는 BNB가 준비자산 성격을 가진 디지털 자산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현재 기술적 저항선은 1,040.40달러에 있으며, 최근 고점인 993.13달러를 확실히 상향 돌파할 경우 해당 목표를 향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향후 몇 주 내 BNB가 1,3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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