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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관 매집, 아크인베스트 참전...전문가 "다음은 300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08:11]

솔라나 기관 매집, 아크인베스트 참전...전문가 "다음은 300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9 [08:11]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기관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 속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3억 달러 규모 사모 배정에 참여하며 나스닥 상장사 브레라 홀딩스(Brera Holdings)가 ‘솔메이트(Solmate)’로 재탄생했고, 글로벌 기업들이 솔라나 기반 국고 모델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UAE 기반 펄서 그룹(Pulsar Group)이 주도했고 록어웨이X(RockawayX)와 솔라나 재단도 함께 참여했다. 솔메이트는 확보한 자금을 통해 솔라나를 매집·스테이킹하며 투자자 수익 창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크라켄(Kraken) 전 법률 책임자 마르코 산토리(Marco Santori)가 CEO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라퍼 곡선의 창안자 아서 라퍼(Arthur Laffer)와 록어웨이X CEO 빅토르 피셔(Viktor Fischer)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솔메이트는 아부다비에 고성능 베어메탈 서버를 설치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솔라나의 원천 수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펄서 그룹 CEO 알야지 알 카탈(Alyazi Al Khattal)은 솔라나를 UAE 디지털 전환 전략의 중심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DFDV)는 트레저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확장을 발표했다. 회사는 5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 사이의 자금을 전 세계 디지털 자산 국고에 투자하며, 수익은 솔라나로 재투자해 보유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셉 오노라티(Joseph Onorati) CEO는 가장 유망한 국고들을 지원해 주주당 솔라나 가치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DFDV는 이미 자체 검증인 인프라를 운영하며 스테이킹 보상을 얻고 있어, 상장사들의 국고 모델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솔라나를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발표 직후 솔라나 가격은 246.93달러로 상승했다. 전략적 솔라나 준비금(Strategic Solana Reserve)에 따르면 현재 기관 국고들은 약 1,583만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40억 달러 규모로 전체 유통량의 3%를 차지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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