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가 주도한 3억 달러 투자가 브레라홀딩스를 솔라나(Solana, SOL) 전략 기업 ‘솔메이트(Solmate)’로 탈바꿈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레라홀딩스는 아크 인베스트와 아부다비 펄사 그룹이 이끈 3억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 자금은 솔라나 매집과 아랍에미리트 이중 상장 추진에 투입되며, 회사명도 솔메이트로 변경된다.
브레라홀딩스는 아일랜드 기반의 다중 클럽 축구 운영사로 이탈리아, 북마케도니아, 모잠비크, 몽골에 구단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 전략을 전환하며 솔라나 중심의 디지털 자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발표 직후 브레라 주가는 장중 600% 가까이 폭등했다가 225% 상승 마감했다.
솔라나는 이번 발표와 맞물려 7일간 약 8.5% 상승해 247.50달러 선에 거래됐다.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솔메이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집 전략과 유사하게 대규모 솔라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금융 네트워크와 협력할 계획이다.
새 CEO로 임명된 마르코 산토리 전 크라켄·판테라 캐피털 임원은 솔메이트를 단순한 암호화폐 재무 기업을 넘어선 종합 디지털 자산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학자 아서 래퍼의 이사회 합류가 캐시 우드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대규모 투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으로, 솔라나를 핵심 자산으로 삼은 솔메이트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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