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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승인·기업 매집…솔라나, 내년 안에 300달러 돌파할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0 [01:15]

ETF 승인·기업 매집…솔라나, 내년 안에 300달러 돌파할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20 [01:1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내년 안에 3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ETF 승인 기대와 기업들의 대규모 매집, 그리고 디파이(DeFi) 성장세가 그 배경으로 꼽힌다.

 

9월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30일 동안 22% 상승하며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솔라나 시즌’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촉매제는 10월로 예상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솔라나 현물 ETF 승인이다. 블룸버그는 승인 가능성을 95%로 평가했으며, JP모건은 승인 직후 최소 30억~60억 달러가 솔라나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장기 수요를 뒷받침하며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솔라나 재무전략 기업들의 등장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 의료기기 기업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는 무려 16억 달러를 조달해 솔라나 매수에 나섰다. 이들은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금을 모아 특정 암호화폐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솔라나의 블록체인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추월한 점은 의미가 크다. 이는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 증가로 이어지며, 솔라나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현재 242.30달러에 거래되는 솔라나가 300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25~30% 상승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솔라나가 ‘이더리움 킬러’라는 명성을 입증할 경우 시가총액 5,000억 달러, 개당 1,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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