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래퍼이자 사업가 스눕독(Snoop Dogg)이 탈중앙화 미디어 플랫폼 Stuff.io의 자문위원이자 투자자로 합류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Stuff.io 공동창업자 겸 CEO인 조슈아 스톤(Joshua Stone)은 스눕독이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조만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눕독 영입과 첫 번째 자산 판매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눕독은 이번 합류로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과 함께 자문위원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여기에 글로벌 출판사 잉그램 콘텐츠 그룹(Ingram Content Group)과 벤처캐피털사 베텔스만 디지털 미디어 인베스트먼츠(Bertelsmann Digital Media Investments, BDMI)도 투자자 및 자문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Stuff.io는 카르다노 기반 토큰 스터프(STUFF)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의 실제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토큰 명칭을 북(BOOK)에서 스터프(STUFF)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섰다. 스톤은 이번 협업을 가능케 한 스눕독의 레이블 데스 로우 레코즈(Death Row Records)와 팀,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했다.
스눕독의 암호화폐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아들 챔프 메디치(Champ Medici)와 함께 카르다노 기반 NFT 프로젝트 클레이 네이션(Clay Nation)과 협업해 ‘베이크드 네이션(Baked Nation)’ NFT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같은 해 11월 공개된 ‘Bron and Bronny’ 뮤직비디오에는 찰스 호스킨슨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스눕독은 이미 2013년 앨범 판매에 비트코인(Bitcoin, BTC)을 결제 수단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히며 일찍부터 가상자산 시장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Stuff.io 합류는 그가 오랜 시간 블록체인 생태계와 진정성 있게 관계를 맺어왔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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