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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30억 달러 늘어도 여전히 ‘잠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23:00]

암호화폐 시장, 30억 달러 늘어도 여전히 ‘잠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1 [23:00]
가상자산

▲ 가상자산

 

암호화폐 시장이 주말 동안 30억 달러 소폭 상승하며 총 시가총액 3조 9,80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뚜렷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5,534달러에 거래되며 11만 7,261달러 저항과 11만 5,000달러 지지 사이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만약 11만 6,096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상승 모멘텀은 약화될 수 있으며, 하락 시 11만 2,500달러까지 내려갈 위험도 제기됐다.

 

알트코인 가운데 MYX 파이낸스(MYX)는 15% 급락해 9.58달러를 기록하며 10달러 선이 무너졌다. 향후 10달러 회복에 성공할 경우 14.46달러까지 반등 여력이 있지만, 5.85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30억 달러 증가했으나 뚜렷한 활력을 보이지 못했다. 현 상황이 악화될 경우 3조 9,400억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반대로 4조 달러를 되찾으면 4조 500억 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주말 동안 시장은 전반적으로 잠잠했으며 거래량도 제한적이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은 단기 박스권 내 움직임을 이어가며 추가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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