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루 만에 540억 개 토큰이 거래소에서 이동하며, 최근 교환 활동 급증이 새로운 상승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거래소 보유량이 0.05% 감소한 85조 SHIB로 줄었고, 순유입량은 -43조 SHIB를 기록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줄고 투자자들이 축적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거래 건수가 약 1% 늘었고 활성 주소 수도 0.93% 증가하며 네트워크 활동이 강화됐다. 최근 수 주간 시바이누는 대형 대칭 삼각 패턴을 형성하며 정체됐지만, 거래량 증가와 지갑 활동 확대는 시장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으로 시바이누는 상승 추세선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사이에 갇힌 상태다. 단기적으로 0.000013달러 지지선 상실이 상승세를 약화시켰지만, 0.0000128달러 구간에서 강한 매수 방어가 확인됐다.
현재 시장에서는 0.000014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만약 이 구간을 돌파한다면 0.000016~0.00001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매도세가 강화되면 0.0000125달러 하방 지지가 깨지고 0.0000117달러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시바이누는 거래소 유출 증가, 공급 축소, 네트워크 활동 강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축적 단계가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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