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반드시 1만 달러 간다"...커뮤니티 주장 근거는?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08:47]

"XRP 반드시 1만 달러 간다"...커뮤니티 주장 근거는?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22 [08:47]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장기적으로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초고강도 전망이 일부 커뮤니티 인사들 사이에서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현재 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가격이 600% 급등한 전례가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 상승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시장 예측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5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하고 있으며, 알파 라이온스 아카데미(Alpha Lions Academy) 창립자 에도아르도 파리나(Edoardo Farina)는 100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이들은 장기적으로 1,000달러까지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일부 커뮤니티 인사들은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커뮤니티 분석가 제나(Xena)는 XRP가 반드시 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이 1,000달러를 넘지 못하던 시절 100만 달러 전망을 비웃던 이들의 사례를 들며, 당시 비트코인을 200~600달러에, 이더리움을 5달러에 매수했던 자신의 경험을 강조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와 현재 XRP의 위치를 비교하며 장기적 성장을 확신한다는 입장이다.

 

제나는 리플(Ripple) 공동창립자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가 과거 XRP는 1만 달러에 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언급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또한 리플 경영진이 팔로우했던 베어러블가이(Bearableguy)와 같은 인물, 커뮤니티 상징 숫자 589 등도 언급하며 XRP가 저평가돼 있다는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현재 가격 3달러에서 1만 달러로 상승하려면 456,521%의 상승률이 필요하다. 유통량 590억 개 기준 시가총액은 590조 달러에 달하게 되며, 이는 전 세계 M2 통화량 약 90조 달러를 훨씬 웃도는 규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