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2.63달러 지지선도 붕괴 위험...분석가 "단기 하락 후 27달러까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07:57]

XRP, 2.63달러 지지선도 붕괴 위험...분석가 "단기 하락 후 27달러까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3 [07:57]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주일 동안 6% 하락하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의 하락 교차가 나타나면서 시장의 상승세가 약화되고 새로운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가격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2.97달러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 신호를 강화했다.

 

9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현재 2.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단기 매도 압력이 크게 높아졌다. MACD가 9월 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교차를 형성하면서 매수세 약화와 하락 전환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추가 매도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XRP는 현재 20일 EMA를 하방 돌파해 2.97달러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EMA 하락 돌파는 단기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기술적으로 향후 몇 거래일 동안 추가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시장 주요 지지선은 2.63달러로, 이 선이 무너지면 2.39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강화되면 2.87달러 회복이 가능하며, 이 저항선을 넘어서면 다시 3.22달러까지 반등할 여지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39로 내려앉아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94% 이상의 공급량이 이익 구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차익 실현 매도가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며,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가중시킨다.

 

다만 중장기 차트에서는 불 플래그 패턴이 유지되며 여전히 강세 구조가 유효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10월 반등 시 5달러, 장기적으로는 27달러 이상을 전망하며, 엘리엇 파동 분석을 통해 20달러 이상까지 사이클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