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는 독자적인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블록체인 속도를 극대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35% 상승세를 기록한 솔라나는 거래 처리 속도와 수수료 측면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9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기존 지분증명(PoS) 방식에 암호학적 타임스탬프를 추가한 ‘프루프 오브 히스토리(Proof of History)’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거래 검증 이전에 순서를 기록할 수 있어 검증 속도를 크게 높였다.
현재 솔라나는 초당 약 3,400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최대 6만 5,000건까지 가능하다. 반면 이더리움(Ethereum)은 초당 약 21건에 불과하다. 또한 솔라나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0.01달러 미만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 및 활용에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시장 점유율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솔라나는 신규 개발자 유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가장 많은 신규 개발자가 참여한 블록체인으로 기록됐다. 이는 생태계 확장성과 장기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솔라나는 시가총액 1,190억 달러 규모로 상위 10대 암호화폐 중 하나다. 최근 비트코인과 엑스알피(XRP, 리플) 등이 횡보하는 사이, 빠른 거래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키우며 대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자산 특성상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 속도와 낮은 비용, 개발자 친화적 환경을 갖춘 솔라나는 장기적으로 눈여겨볼 만한 알트코인이라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