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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배 성장 전망! 솔라나의 초강세 시나리오 등장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1:00]

14.5배 성장 전망! 솔라나의 초강세 시나리오 등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4 [01: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030년까지 3,211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채택, 규제 명확성 등 복합적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9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2023년 말 솔라나가 2030년에 3,211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현재 약 220달러 수준에서 약 14.5배 상승을 의미하며, 시가총액은 1,190억 달러에서 약 1조 7,000억 달러로 확대돼야 한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금융기관 참여가 꼽힌다. CME그룹은 솔라나 선물옵션 상장을 준비 중이며, 프랭클린템플턴은 솔라나 현물 ETF를 신청해 기관과 개인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자금 유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기술적 경쟁력도 긍정적 요인이다. 솔라나는 병렬 처리와 로컬 수수료 시장을 활용해 초당 수천 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낮은 수수료 구조를 통해 결제, AI, 게임, 광고, 소셜미디어 등 소비자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잘 맞아떨어진다. 이는 경쟁 블록체인보다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구조다.

 

그러나 반에크의 초강세 전망이 실현되기까지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광범위한 소비자 채택, 명확한 규제, 거시경제 환경 개선 등 많은 요소가 동시에 작용해야 하며, 경쟁자인 이더리움(Ethereum)도 가만히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목표 달성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가격 목표에 집착하기보다는 개발자, 사용자, 투자자 기반 확대와 실제 수익 창출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기반이 강화된다면 목표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솔라나의 장기 가치 상승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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