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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월 손실 만회할 수 있을까? 10월 반등 신호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4:00]

솔라나, 9월 손실 만회할 수 있을까? 10월 반등 신호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4 [04: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9월 반등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22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다만 역사적으로 10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세장이 나타나는 시기로, 솔라나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9월 18일 251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시장 전반의 하락세와 함께 급락해 최근 일주일 동안 6.9% 하락했다. 하루 기준으로는 0.3% 떨어졌지만, 14일 기준 0.4%, 한 달 기준 5.6%, 1년 기준 51.4%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맞물려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향후 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솔라나를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9월은 전통적으로 약세장이 두드러진 달인 반면, 10월은 통상 강세장이 펼쳐져왔다. 특히 오는 10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신규 자금 유입이 촉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솔라나는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50달러선을 회복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일부 전망은 보다 공격적이다. 솔라나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다면 사상 최고가인 293달러 돌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코인코덱스(CoinCodex)는 11월 말까지 245.08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며 단기간 내 250달러 상향 돌파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결국 솔라나의 10월은 연준의 추가 금리 결정, 투자자 심리 회복, 그리고 시장 유동성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장이 열리는 10월의 계절적 효과가 솔라나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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