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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일시적" 스카라무치의 강한 비트코인 확신…연말 15만 달러 목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8:43]

"조정은 일시적" 스카라무치의 강한 비트코인 확신…연말 15만 달러 목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4 [08:43]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고점 대비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연말까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홍보국장인 스카라무치는 CNBC 인터뷰에서 “9월 저점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적 현상일 뿐”이라며 비트코인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11월에서 12월이 매수 적기로 보인다”며 올해 말 목표가를 15만 달러로 재확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3~4% 조정을 받았을 뿐이며, 이는 전형적인 변동성”이라며 “15년 역사에서 9월 저점은 일관되게 나타난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TF 매수세와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 확산이 향후 비트코인 사이클을 이전과 다르게 연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 외에도 솔라나(Solana, SOL), 아발란체(Avalanche, AVAX),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토큰화의 미래로 꼽으며 낙관적 입장을 보였다. 그는 최근 아발란체 기반 기업 AVAX One의 수석 고문을 맡아 블랙록(BlackRock)과 비자(Visa) 등이 활용하는 블록체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밀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내 신념이 흔들리기는 어렵다”며 수요 증가가 강세 근거라고 반박했다. 다만 모든 암호화폐에 내재된 변동성은 여전히 우려 요인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특정인이 대규모 암호화폐 기업을 운영하지 못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이는 자유주의적 성향에 따른 발언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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