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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여기' 못 지키면 알트코인 30% 폭락" 경고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1:52]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여기' 못 지키면 알트코인 30% 폭락" 경고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4 [11:5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8,0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내느냐 무너지느냐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 전체 흐름이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가격대는 단기 반등과 알트시즌의 분수령으로 지목되고 있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인모탈(Inmortal)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X 계정을 통해 23만 5,500명 팔로워들에게 비트코인이 10만 8,000달러를 하회하면 알트코인 시장이 30%가량 추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0만 8,000달러와 12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면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일 수 있고, 12만 달러를 상회하면 2~5주간 알트시즌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의 분석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 8,000달러를 지켜내면 새로운 사상 최고가로 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이 지지선이 붕괴되면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걸쳐 충격파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Ethereum, ETH)에 대해서도 투자 관점을 제시했다. 그는 4,000달러 구간을 장기 투자자에게 ‘선물 같은 매수 기회’라고 표현하며, 향후 잠재적 반등을 위한 핵심 가격대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이 갖는 의미를 다시 부각시켰다.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에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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