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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매집 신호 강력...장기 약세 뒤집을 마지막 카드 될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3:51]

XRP, 매집 신호 강력...장기 약세 뒤집을 마지막 카드 될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4 [13:51]
엑스알피(XRP), 달러(USD)

▲ 엑스알피(XRP), 달러(USD)  

 

엑스알피(XRP)가 장기 하락세에 발목을 잡히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급락으로 약세가 두드러졌지만, 일부 온체인 지표는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의 NVT 시그널은 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거래 활동 대비 저평가 신호를 보이고 있다. 낮은 NVT는 누적 국면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조용히 물량을 모으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역사적으로 NVT 하락은 상승세의 전조로 작용해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 다른 지표인 단기 보유자 순미실현손익(STH NUPL) 역시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며 매수세로 전환할 수 있는 구간에 접근하고 있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는 저점 매수가 이어지며 가격 반등으로 연결된 바 있다. 다만 현재는 완전한 투항 국면은 아니어서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만약 XRP가 단기적으로 더 깊은 하락을 거친다면, 이는 장기 반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기 손실 확대가 단기 매도를 불러오더라도 저가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 강한 반등 동력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특정 지지선을 지키는 것이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으로 꼽힌다. 이 구간을 방어하지 못하면 약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나 안정적으로 지켜낸다면 중기 반등세를 준비할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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