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24시간 동안 0.24달러 부근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가며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기술적 신호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슈퍼트렌드(Supertrend) 지표가 과거 강세 랠리의 출발점 역할을 했던 만큼, 새로운 폭발적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헤일리(Hailey)는 도지코인이 주간 캔들 차트에서 슈퍼트렌드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520% 상승을 예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2년간 도지코인이 슈퍼트렌드 붉은 선을 돌파할 때마다 수십~수백 퍼센트의 급등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3년 11월 첫 번째 돌파 시 84% 상승했고, 2024년 초 두 번째 돌파로 194%가 올랐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446% 폭등하며 강세장을 연출했다. 현재 시장 구조 역시 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네 번째 랠리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헤일리가 제시한 차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슈퍼트렌드 저항선 바로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를 돌파하면 약 0.9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520% 상승폭으로, 도지코인의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의미한다.
현재 캔들 패턴도 과거 강세 전환 전과 흡사하다. 최근 주간 차트에서 두 개의 양봉 이후 등장한 도지(Doji) 패턴은 이전 랠리 직전에도 나타난 바 있어 추가 상승 기대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0.28달러 부근 저항 돌파가 관건이다. 주간 종가가 0.3달러 이상에서 형성돼야 강세 전환이 확인되며, 반대로 이를 뚫지 못하면 최근 주간 저점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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