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Stellar, XLM)가 수주간의 조정 끝에 0.37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0.36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인 스텔라는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반등이 0.50달러 돌파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0.37달러는 과거 저항과 지지선으로 작용해온 중요한 가격대다. 해당 지점을 되찾는다면 스텔라는 0.48달러 장기 하락 저항선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다.
기술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선에 머물며 중립을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소폭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상승 돌파 신호로 해석되는 쐐기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어, 0.41달러 상향 돌파 시 목표 가격대는 0.58달러에서 최대 0.80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0.35달러 방어에 실패하면 0.30달러나 0.21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기술적 요인 외에도 네트워크 성장세가 장기 낙관론을 강화하고 있다. 스텔라개발재단(SDF)은 최근 페이팔(PayPal),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등 발행사가 참여한 30억 달러 이상의 실물자산(RWA)을 네트워크에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생태계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출시된 페이팔 달러(PYUSD)는 국경 간 결제와 자산 토큰화 확대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마스터카드(Mastercard), 머니그램(MoneyGram) 등과의 협력 확대는 스텔라의 제도권 금융 내 입지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이 11만 2,000달러 이상을 지키며 시장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스텔라가 단기 반등을 이끌 강력한 후보라고 분석한다. 낙관적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스텔라의 다음 핵심 관문은 0.50달러 돌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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